매각가 5000억…협상 급진전



국내 사모펀드(PEF) 운용사인 이음프라이빗에쿼티(이음PE)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SK에코플랜트(옛 SK건설)의 플랜트 사업부문(에코엔지니어링 사업부) 인수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.

5일 투자은행(IB)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와 이음PE 컨소시엄 간 에코엔지니어링 사업부문 매각 협상이 최근 상당한 진전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. 매각가는 약 5000억원으로 거론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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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음PE는 SK에코플랜트와 비슷한 구조의 거래를 한 경험이 있다. 2015년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 SK티앤에스(TNS)가 발행한 RCPS에 1600억원을 투입해 지분 50%가량을 확보한 뒤 지난해 회수에 성공했다. 사실상 거래 구조가 비슷한 만큼 거래 종결성 측면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라는 평가가 나온다. 이음PE는 미래에셋자산운용 PE본부와 공동투자자 형태로 자금 조달에 나서기로 했다. 다만 한앤컴퍼니 등 다른 PEF 한두 곳도 인수 의사를 밝히고 있어 최종 인수자가 확정되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.

SK에코플랜트가 플랜트 사업을 SK그룹에서 분리하면 1200여 명의 직원이 이동하게 된다. 반도체·원자력·데이터센터 등 에코엔지니어링 내 일부 사업부문은 SK에코플랜트에 잔류할 예정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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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천억이면 부채를 일부 상환할 수도 있고 또는 M&A를 통하여 환경업체를 인수 할 수도 있겠군요.